아이즈비전은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2억9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32억9300만원으로 25.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억70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