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레스토랑 7개로 벌어들이는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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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레스토랑 CEO 홍석천이 진정한 ‘요식업계의 황태자’로 거듭났다.
MBC 예능 세바퀴의 ‘백만장자의 조건2-투자의 신’ 특집에 출연한 홍석천이 7개의 레스토랑 CEO로서 일 매출 3만8000원에서 1000만원을 번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홍석천은 이태원에 7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십억 원을 거머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진정한 사업의 대가인 홍석천은 눈이 번쩍 뜨일 사업 대박의 비법을 살짝 공개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7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홍석천은 “처음에 가게를 오픈 했을 때에는 커밍아웃을 하고 난 직후라서 게이 바(bar)로 오해를 해 나가버리는 손님들이 많았다.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사업 초기 사람들의 편견으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이어 홍석천은 이런 고난과 역경을 딛고 요식업계의 황태자로 탄생할 수 있었던 대박 비법을 모두 공개해 출연자들이 ‘홍석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뿌듯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MBC 예능 세바퀴의 ‘백만장자의 조건2-투자의 신’ 특집에 출연한 홍석천이 7개의 레스토랑 CEO로서 일 매출 3만8000원에서 1000만원을 번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홍석천은 이태원에 7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십억 원을 거머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진정한 사업의 대가인 홍석천은 눈이 번쩍 뜨일 사업 대박의 비법을 살짝 공개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7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홍석천은 “처음에 가게를 오픈 했을 때에는 커밍아웃을 하고 난 직후라서 게이 바(bar)로 오해를 해 나가버리는 손님들이 많았다.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사업 초기 사람들의 편견으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이어 홍석천은 이런 고난과 역경을 딛고 요식업계의 황태자로 탄생할 수 있었던 대박 비법을 모두 공개해 출연자들이 ‘홍석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뿌듯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