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15일 지난해 별도 영업손실이 221억94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33.3% 줄어든 359억1100만원, 별도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212억6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