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26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3% 감소한 7475억8100만원, 당기순이익은 84.2% 줄어든 21억1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