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백화점 명품 떨이’ 행사가 시작된 15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이 옷을 고르고 있다. 현대 무역센터점과 신세계 본점은 17일까지, 롯데 본점은 22~24일 명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