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1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7억1900만원으로 2011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7.8% 줄어든 81억39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27억55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