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오는 22일까지 ‘징거버거’를 16년 전 가격인 2200원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원래 가격은 3800원이다. 1인당 다섯 개까지 살 수 있다. 징거버거는 치킨통살을 넣은 국내 최초의 치킨버거로 KFC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