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테팔과 공동브랜드 출시 입력2013.02.18 17:10 수정2013.02.19 0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광유리(사장 황도환)가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로 유명한 프랑스 세브와 손잡고 해외 유리밀폐용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광유리는 그룹 세브와 공동 브랜드 ‘테팔 글라스락(Tefal Glasslock)’을 출시하기로 합의하고 500만달러(약 54억원) 규모의 첫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삼광유리 유리밀폐용기는 세브의 유통망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유럽과 남미 일본 등 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최상목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김기문 중소기업회 회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임... 2 산업부, 16개 지자체와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앙-지방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16개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투자 유치 담당자들이 참석했... 3 전국 동물병원 초진 평균 1만원…상담료, 대전이 세종보다 두배 넘게 높아 올해 전국 동물병원의 초진 진찰료가 평균 1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은 세종과 인접한 도시인데도 상담료가 두배 넘게 높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올해 전국 동물병원의 진료비 현황(최저·최고&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