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현·김명신·채이식 씨, 자랑스러운 고려대 법대인賞 입력2013.02.18 17:29 수정2013.02.19 0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 법대교우회(회장 김종빈)는 1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양현 삼원산업 회장(56학번), 김명신 명신특허법률사무소 회장(62학번), 채이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7학번)에게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휘성, 12일 부검서 약물 검사…시신 주변 '주사기' 발견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의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11일 조선일보는 당국이 휘성의 시신을 수습하던 도중 시신 주변에 있던 주사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는 12일... 2 하늘이 살해 교사 신상정보 공개…얼굴과 이름 12일 밝혀진다 대전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 명모 씨(48)의 얼굴, 이름, 나이가 12일 공개된다.대전경찰청 형사과는 11일 오후 2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명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심... 3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아들, 고려대 교수 임용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됐다. 11일 고려대에 따르면 박씨는 2025학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