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7% 늘어난 100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80% 증가한 630억7400만원, 순이익은 30.94% 늘어난 96억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휴비츠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06%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