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은 1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고객사 140개 업체 대표를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종근 부회장은 “고객사와 더 밀착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