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주한 에콰도르 명예영사 위촉 입력2013.02.20 17:02 수정2013.02.21 05: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사진)이 주한 에콰도르 명예영사가 됐다. 김 회장은 20일 니콜라스 트루히요 네울린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통상부로부터 명예영사 인가증을 전달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에콰도르의 명예영사로 지명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시경이 극찬한 고깃집이 '불륜 맛집'?…발칵 뒤집어졌다 제주 유명 고깃집에서 불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고깃집에 가수 성시경이 방문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유명 고깃집의 가... 2 대학총장 10명 중 7명 "올해 등록금 올릴 것"…동결은 31% 국내 4년제 대학 총장 10명 중 약 7명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 136명 중 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날... 3 [속보]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尹대통령 사건 처리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