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막바지' 한파…서울 아침 영하 8.6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요일인 20일은 강원 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막바지 한파'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 서울은 영하 8.6도, 대구 영하 4.0도, 부산 영하 2.9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물며 전일 같은 시각보다 다소 낮은 편이다.
경북내륙 일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낮기온은 서울 0도, 광주 5도, 부산 7도로 전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 서울은 영하 8.6도, 대구 영하 4.0도, 부산 영하 2.9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물며 전일 같은 시각보다 다소 낮은 편이다.
경북내륙 일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낮기온은 서울 0도, 광주 5도, 부산 7도로 전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