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하반기 D램 공급 부족 전망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며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20일 오전 9시 4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00원(1.93%) 오른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1년 이후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PC D램이 1분기 내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올해 하반기에는 D램과 낸드가 모두 공급 부족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생 만들어 주려다가 두쌍의 쌍둥이 출산 ㆍ살이 쏙 빠진 보이 조지 `어디 아파?` ㆍ손 대신 발로 하늘을 나는 여자 `감동` ㆍ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때부터 남달랐네~`초콜릿 복근 스타 될만해`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