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45기에는 박한별 닮은꼴 미모의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짝' (남규홍 외 연출)에서는 짝을 찾으러 온 남자 7명과 여자 5명이 펼치는 애정촌 45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자기소개에서 여자 1호는 대기업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포미닛의 '핫이슈'에 맞춰 깜찍한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여자 1호는 "날 가르쳐 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172cm의 큰 키에 몸매 비율도 좋고 외모도 예뻐 많은 여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여자 1호에게 박한별을 닮았다고 칭찬해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