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 신임 회장 선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협회는 21일 제14기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정지완 솔브레인(주)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 사업 계획도 확정했다.
협회는 ‘코스닥의 재도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지원과 코스닥시장의 신뢰 확보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주요 중점 사업 추진 방향으로 △회원사 권익옹호를 위한 연구정책기능 강화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 지원 △코스닥의 인식제고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회원사 역량제고를 위한 교육·연수제도 활성화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 추진 등을 선정했다.
협회는 정 신임 회장 이외에 새 임원진도 모두 선임했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와 정재송 AST젯텍 대표, 차정운 알에프텍 대표, 홍성천 파인디앤씨 대표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한데 이어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 등 7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협회는 ‘코스닥의 재도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지원과 코스닥시장의 신뢰 확보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주요 중점 사업 추진 방향으로 △회원사 권익옹호를 위한 연구정책기능 강화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 지원 △코스닥의 인식제고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회원사 역량제고를 위한 교육·연수제도 활성화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 추진 등을 선정했다.
협회는 정 신임 회장 이외에 새 임원진도 모두 선임했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와 정재송 AST젯텍 대표, 차정운 알에프텍 대표, 홍성천 파인디앤씨 대표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한데 이어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 등 7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