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지난해 6억900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5% 감소한 165억4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4억14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