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TV 앨범 서비스 입력2013.02.21 15:49 수정2013.02.21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헬로비전의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는 22일부터 ‘TV 앨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 PC와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케이블TV를 통해 볼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헬로tv 가입자는 기존 사용하던 디지털 셋톱박스(STB)를 통해 바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강타한 中 딥시크에…샘 올트먼 "가성비는 인정" 미국의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오픈AI의 창업자가 세계 AI 업계를 강타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를 견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7일... 2 돈 푸는 사우디, 국제표준 이끄는 中…한국 'e스포츠 리더십' 위태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한국은 ‘e스포츠 종주국’으로 불린다. 실제로 e스포츠의 초기 형태인 게임 대회가 처음 개최된 곳은 북미다. 1972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생들이 ‘스페이스워’라는 슈팅 게임... 3 "성능만 좋으면 뭐하나" 불만 쏟아지자…다이슨 '특단의 대책' "하루에 보통 35~55명 정도 방문하세요. 주말이나 연휴 끝나고는 더 많이 오시고요."사후서비스(AS)로 한때 원성을 샀던 다이슨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다이슨 신사프리미엄 서비스센터 직원은 하루에도 수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