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장내 매매를 통해 조광피혁 주식 4만7850주(지분 0.72%)를 추가 취득해 특수관계인과 합산한 보유지분이 종전 9.36%에서 10.08%로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