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행작가 꿈을 꾸는 이들의 체크리스트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간 『지구별 여행자를 위한 여행작가 가이드북』 여행을 즐기며 여행기를 블로그 등에 글로 게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여행의 꿈을 이루고, 그 경험을 글로 쓰며, 출판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며 취재 기자와 논픽션 작가에게도 크게 도움 되는 책이다. 베테랑 여행작가 루이자 피트 오닐이 쓴, 여행자와 여행작가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최고의 지침서로서, 아마존닷컴 Travel Writing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이자, 여행자도 초보 여행작가도 기성작가도 찾아 읽는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다. 여행기 쓰기는 물론 여행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여행 중에 어떻게 자료를 모으고 사진을 찍는지, 여행 후 출간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을 비롯해 여행작가의 여행 방법과 모든 여정,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방법 등 그들의 작업 현장을 하나에서 열까지 깨알같이 짚어준다. 여행기를 쓰고 싶어 하거나 여행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기댈 수 있는 책으로 여행기를 쓰는 내내 체크리스트로 삼아야 할 예들을 가득 담고 있어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여행작가로 한 걸음 내딛게 한다. 루이자 피트 오닐 지음 | 정연희 옮김 | 312쪽 | 1만4천500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진정한 노익장` 60세 근육 할아버지 눈길 ㆍ`카페인의 힘?` 커피로 가는 자동차, 최고속 경신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금값도 못 맞히냐" 한은 폭격했던 13년 전 국감 [정치 인사이드]

      한국은행 금 보유량 순위가 최근 1년 새 세계 38위에서 39위로 떨어졌다. 한은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는 상황이다. 금값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등 금을 대량으로 사들인 해외 중앙은행과 대비되고 있다. 이에 2013년 금 매입과 관련해 한은에게 포화가 집중된 국정감사가 재조명되고 있다.27일 세계금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t)의 금을 보유했다. 세계 중앙은행 금 보유량 순위에서 39위다. 국제통화기금(IMF·3위)과 유럽중앙은행(ECB·14위)을 포함하면 41위까지 밀리게 된다.우리나라 전체 외환보유액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그친다. 홍콩(0.1%), 콜롬비아(1%) 등에 이어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307억달러로 세계 9위를 기록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한은은 금 매입에 소극적 태도로 평가된다. 2011년 40t, 2012년 30t, 2013년 20t의 금을 추가로 사들인 이후 올해까지 13년째 총량을 104.4t으로 유지 중이다. 한은의 금 보유량 순위도 2013년 말 세계 32위에서 2018년 말 33위, 2021년 말 34위, 2022년 말 36위, 2024년 말 38위, 2025년 말 39위 등으로 점점 하락했다. 한은은 2011~2013년만 해도 매년 40t, 30t, 20t씩 금을 사들였다. 당시 김중수 한은 총재는 외환보유액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이라는 판단하에 이러한 정책을 추진했다.하지만 한은이 금은 매입했던 시점에는 지금과 달리 금값이 떨어지는 추세여서, 정치권의 질타를 피하지 못했다. 2010년 유럽 재정위기 확산과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검토 등으로 달러는 약세로, 안전자산인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1200달러에서 1900달러로 튀어올랐다. 한은이 당

    2. 2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프랑스기업에 매각한다…"미래 모빌리티에 집중"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가 내연기관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재편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현대모비스는 프랑스 자동차 부품 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 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을 OP모빌리티에 넘기는 내용이다. 양사는 상반기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사항 협상에 들어간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28개국에 150개 생산거점을 보유한 회사로 2024년 매출이 116억5000만유로(약 20조원)에 달했다.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매각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램프는 차종별로 디자인과 사양이 달라 표준화가 쉽지 않은 데다 낮은 가격을 앞세운 중국 부품회사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 매출은 2조원(2024년 기준)가량이다.현대모비스는 그동안 ‘CEO 인베스터데이’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분야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전환한다고 밝혀왔다. 이번 매각이 사업 구조를 재편해 미래 성장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는 이유다.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 매각 이후에도 OP모빌리티와 전략적 협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램프는 완성차에 필수 부품인 만큼 OP모빌리티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동시에 차세대 램프 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는 게 양사에 모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OP모빌리티도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한 한국 고객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된다.양길성 기자

    3. 3

      신세계인터 창립 30주년…김덕주 대표 "M&A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수합병(M&A)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김덕주 총괄대표(사진)는 26일 신세계그룹 도심 연수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올해는 사업 구조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조직문화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행을 시작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총괄대표는 “외부 역량을 활용하는 ‘인오가닉 성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M&A와 지분 투자 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1년 톰보이, 2012년 비디비치, 2020년 스위스퍼펙션, 2024년 어뮤즈 등을 인수하면서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패션과 코스메틱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를 확보해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해외 시장에서는 연작, 비디비치, 어뮤즈 등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 브랜드의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로 했다. 김 대표는 “우리 것을 해외에 파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망 브랜드의 라이선스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는 라이선스 사업도 키울 것”이라고 했다.이선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