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아-설리, '깜찍한 두 소녀' 입력2013.02.22 21:52 수정2013.02.22 2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가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마이분에서 열린 '디올 팝업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정음 "결혼 실패, 인생 끝난 것 같았다" ‘솔로라서’가 MC 황정음의 솔로 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가 3월 초 편성을 확정짓는 한편, 황정음의 솔로 일... 2 SM 신인 하츠투하츠 데뷔…"젠지 버전 소녀시대 같아" 반응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24일 데뷔한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 3 '미우새' 이동건, 딸과 가족 이야기에…애틋함 폭발 '미우새' 이동건이 가족 여행을 떠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2049 시청률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