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사단, 취임식 전날 박근혜 대통령 모교 방문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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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내한한 중국 특사단이 박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를 취임식 전날인 24일 방문했다.
서강대는 류옌둥 국무위원, 위엔꾸이런 교육부장 등 중국 특사단 28명이 서강대를 방문해 박 대통령의 재학시절과 명예박사 수여식 사진 등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중국 특사단은 또 박 대통령이 졸업한 전자공학과의 의료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휴대용 초음파 영상장치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류옌동 국무위원은 "한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서강대를 방문해 매우 기쁘다" 며 "향후 한중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도 "앞으로 국가 지도자를 배출한 대학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서강대를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며 "중국 대학들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서강대는 류옌둥 국무위원, 위엔꾸이런 교육부장 등 중국 특사단 28명이 서강대를 방문해 박 대통령의 재학시절과 명예박사 수여식 사진 등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중국 특사단은 또 박 대통령이 졸업한 전자공학과의 의료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휴대용 초음파 영상장치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류옌동 국무위원은 "한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서강대를 방문해 매우 기쁘다" 며 "향후 한중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도 "앞으로 국가 지도자를 배출한 대학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서강대를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며 "중국 대학들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