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5일 알앤엘삼미에 대해 공시 번복(합병결정 철회)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결정 시한은 내달 22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