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에릭슨이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LTE 어드밴스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왼쪽 세 번째)과 토마스 노렌 에릭슨 엑세스사업총괄이 양해각서를 들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