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은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5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18%와 42% 늘어난 399억원과 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