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매거진은 26일, 서울 중구 무교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제4회 지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얻은 수익금 3천1백만 원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국내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음악 교육 사업인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를 지원하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큐 팝업 스토어`는 두산매거진의 남성 패션잡지 `지큐코리아`가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국내 톱 디자이너와 국내외 유명 패션 업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자선행사로 지난해 12월 개최됐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데기 알려주려다 머리 탄 소녀 영상 `화제` ㆍ반라 시위女들, 베를루스코니에게 돌진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