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6일 보통주 1주당 현금 125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우선주는 주당 1300원을 배당 받는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7%, 우선주 1.4%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