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얼굴의 잡티를 가려주는 스틱형 화장품인 ‘페이크 업’을 선보였다. 가격은 한 개(3.5g) 3만8000원.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