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6일 오전 열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서초구는 올해 공원·도서관 관리 등 26개 분야에서 총 1169명 규모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