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디포스트, ‘대한민국 신약 개발상’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 14회 대한민국 신약 개발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이 같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

    ‘카티스템’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무릎 연골 결손을 치료하는 신약이다.

    메디포스트는 2001년부터 11년간 270억 원을 투자해 이 치료제를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전국 종합병원과 정형외과 등에서 총 300여 건(바이알 기준)의 투여 수술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사상 처음으로 호주, 뉴질랜드, 홍콩, 마카오 등의 줄기세포 전문기업들과 수출 및 판권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현재 다른 국가와도 ‘카티스템’에 대한 추가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미국에서도 FDA의 승인 하에 임상 환자에 대한 첫 투여를 실시하는 등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치료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발달성 폐질환 등 현재 임상시험 중인 후속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혁신형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신약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지난 1999년 4월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되며, 메디포스트 외에도 LG생명과학, 안국약품, 종근당, 서울제약 등이 함께 수상하게 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에 서울 텅 비었다고?"…고궁·전시·숲체험 총출동

      설 연휴 기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공연이 이어진다. 고궁과 한옥마을 박물관 미술관 공원까지 대부분 문화시설이 휴관 없이 운영되며 도심형 명절 나들이 수요를 겨냥했다.서울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는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과 전통 공연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 활쏘기 등 명절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산골한옥마을 설축제 ‘복 담은 말’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말 모양 비누 만들기 자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운현궁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 초롱 제작 호랑이 떡 먹이기 등 가족 참여형 행사가 운영된다.서울역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도 설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판소리 버스킹 국악 공연 떡메치기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가 마련됐다.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도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운영된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금기숙 작가 기증특별전과 해외 미술 특별전이 열리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연극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개막 6주 만에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한 공예박물관 전시를 대표 추천 프로그램으로 제시했다.공원과 생태 공간에서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숲에서는 자율 탐방 전통놀이 소원모빌 만들기 체험이 열리고 생태 모니터링 곤충표본 체험 등 교육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생태 탐방과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떡 비누 제작 목화 관찰 부엉이 키링 만들기 등

    2. 2

      "잘 키운다더니" 입양 당일 개 3마리 잡아먹은 70대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반려견을 도살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강아지 3마리를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지역방송 보도에 따르면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는 지난해부터 오갈 데 없는 개 3마리를 키우다가 계속 기를 수 없게 되자 기관에서 임시직으로 인해 안면이 있던 A씨에게 입양을 보내기로 했다. A씨는 잘 키우겠다면서 입양을 자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입양 당일 개를 제압하는 방식이 폭력적이었지만, "개를 데려가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A씨의 말에 기관 직원들은 개들을 떠나보냈다.그로부터 20분 뒤 개 3마리는 A씨에 의해 도살됐다. 그는 도살한 개 3마리를 지인 3명과 함께 식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로 사태를 파악한 익산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인 학대에 해당한다며 A씨를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고발했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반려견 도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성매매 장면 불법 촬영한 30대 BJ, 인터넷 '라방'까지…

      경기 오산경찰서는 성매매 장면을 불법 촬영한 뒤 온라인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성매매처벌법 등)를 받는 30대 BJ A씨가 구속 송치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산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성매매하면서 이 장면을 불법 촬영한 것도 모자라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해당 영상은 4시간가량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송출됐고, 신고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뒤에야 중단됐다.불법 촬영물이 방송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증거를 확보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촬영물이 제삼자에 의해 2차 유포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