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8.6% 감소한 5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5.0% 줄어든 147억6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31억1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