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내대학 2년제로 3월 개교 입력2013.02.27 17:18 수정2013.02.28 0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사내대학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이 다음달 4일 문을 연다고 27일 발표했다.2년제인 이 대학은 지난해 10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내대학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현대중공업의 주력 산업인 조선해양학과와 기계전기학과 2개 과로 구성된다. 올해 과별로 30명의 신입생을 받을 예정이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반도체 1분기 '적자 경보' 범용 D램 가격 하락,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지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 둔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손실 확대, 미국의 중국 견제에 따른 저사양 HBM 수출 규제 가능성&hell... 2 삼성 길어진 '반도체 겨울'…2분기 HBM·파운드리 '큰손' 확보 사활 범용 D램 가격 하락,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지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 둔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손실 확대, 미국의 중국 견제에 따른 저사양 HBM 수출 규제 가능성&hell... 3 IPO 도전만 13곳…2월 공모주 시장 '북적' ▶마켓인사이트 1월 31일 오후 2시 13분 통상 비수기로 꼽히는 2월 공모주 시장이 북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가총액 수백억원에서 5000억원이 넘는 다양한 업종의 중소형 공모기업이 청약을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