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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3월부터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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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2013년도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경기관광공사 주관으로 DMZ VIP프로그램, DMZ 생태문화교실, PEEP your DMZ,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

    DMZ VIP(Voluntourism in Park)프로그램은 주5일제 수업을 활용해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체험활동과 교육, 자원봉사 활동으로 구성한 1일 프로그램으로 유해식물제거, 장단콩을 이용한 초콜릿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DMZ 생태문화교실은 전문강사 요원이 초등학교와 지역주민센터를 방과 후 직접 찾아가 DMZ일원의 생태환경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주 4회 운영된다.

    PEEP your DMZ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DMZ 일원을 살짝 들여다 보다”라는 의미로 3가지 코스를 방문해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코스는 덕진산성과 임진각 평화누리, 해마루촌을 방문하고, 제2코스는 제3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 평화누리를 둘러본다. 제3코스는 승전OP, 무장공비침투로, 경순왕릉, 전곡리선사유적지를 방문한다.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기초수급자 자녀 및 장애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PEEP your DMZ프로그램 및 DMZ VIP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 이용 희망자는 임진각 평화누리 홈페이지(http://peace.ggtour.or.k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근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DMZ 일원의 생태체험 공간과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생태평화공원조성, 생태녹색·역사탐방로조성,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완료되면 세계 최고의 생태·역사·안보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에는 목표인원 7,000명 대비 10,100명이 체험에 동참해 DMZ 일원에 잘 보존된 생태와 역사, 안보를 체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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