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27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177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5억8400만원으로 36.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0억6600만원으로 8.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