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비자 문제 1372로 해결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비자 상담센터 1372가 지난해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소비자 상담센터를 통해 소비자가 구제받은 건수가 총 11만1808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구제 금액도 243억원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내용을 분석해 소비자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는 소비자단체, 소비자원, 광역지자체의 상담센터를 통합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70대男에게 차인 20대女 `대성통곡` ㆍ`설 수가 없어요`...현대車, 美서 `통제불능` 사고 논란 ㆍ공포 엑소시스트 몰래 카메라 영상 눈길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솔제지·금호석유, 차세대 감열지 ‘동맹’ 맺었다

       탁월한 감열지 제조 기술과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솔제지와 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잡았다.한솔제지가 금호석유화학과 대전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해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다. 제품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한다.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양산·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게 된다.업계에선 양사의 협업을 통해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차세대 감열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품질의 감열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2. 2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준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워시 전 이사를 지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앞서 블룸버그 통신도 트럼프 행정부가 워시 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다만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블룸버그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는 인선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고 말했다.백악관과 워시 전 이사는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해 "내일 오전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새 연준 의장 후보에 대해 "탁월한(outstanding) 사람", "매우 존경받는 인물"이라며 "금융계에서 모두가 아는 인물이 될 것이고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로이터 등에 따르면 워시 전 이사는 29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 인선을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했다가, 워시 전 이사와 회동한 뒤 발표 시점을 30일로 하루 앞당겼다고 전했다.워시 전 이사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화 가치는 오르고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를 보였다.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한국 시간 30일 오후 2시12분 기준 96.529로, 전날 종가(9

    3. 3

      "드디어 대형 원전 새로 짓는다"…한수원, 부지 유치 공모 시작

      한국수력원자력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짓기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대형 원전 2기과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등 신규 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자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수원은 원활한 유치공모 진행을 위해 공모절차, 일정, 신청방법 등이 담긴 공모문을 이날 한수원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은 지방의회의 동의서류를 포함한 '유치신청서'를 3월 30일까지 한수원에 제출하면 되고, 이후 신청 부지에 대한 기초조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한수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후보부지 선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운영중이다.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신규원전 후보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부지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부지확정)을 신청할 예정이다.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