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28일 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이 5억5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7.2% 늘어난 472억8500만원, 별도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17억36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