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2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86억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 줄어든 1701억8400만원, 당기순이익은 21.7% 증가한 888억3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