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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상금왕' 김하늘, 건국대에 1500만원 기탁

지난 22일 건국대를 졸업한 KLPGA 투어 상금왕 김하늘(24·KT)이 모교에 장학기금 1500만 원을 내놓았다.

건국대는 28일 김하늘에게 재학 기간 각종 대회에서 우승해 학교 이름을 알린 공로로 '총장 특별 공로상' 을 수여했다. 해외 전지훈련과 경기 일정 등으로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하늘은 이날 송희영 총장을 찾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공로상을 받으면서 후배인 골프지도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500만 원을 학교 측에 기탁했다.

김하늘은 건국대 재학 중 2011년 KLPGA 4관왕을 비롯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 로 선정되는 등 통산 7승을 기록하며 KLPGA 간판스타로 자리 잡았다. 학부 졸업과 동시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골프산업경영전공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간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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