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은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99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 늘어난 1349억6500만원, 당기순이익은 66.7% 증가한 96억98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