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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미국發 훈풍에 나흘 만에 1%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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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미국발(發) 훈풍에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 1%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2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 대비 2.95포인트(1.11%) 상승한 269.10에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부양 발언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예상외로 감소했지만 변동성이 큰 항공기와 자동차를 제외한 핵심 내구재 주문이 13개월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잠정주택 판매도 호조세였다.

    버냉키 의장은 전날 상원에 이어 이날 하원에서도 양적완화 지속을 강조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역시 독일 강연에서 부양기조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2326계약, 개인은 장 막판 매수 우위로 돌아서 284계약 순매수로 집계됐다. 기관은 2665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이날 5964억원 매수 우위로 연중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차익거래가 3243억원, 비차익거래가 2720억원 순매수였다.

    선·현물 차이인 시장 베이시스는 1.09로 전날(1.11)대비 낮아졌다. 거래량은 18만3884계약, 미결제약정은 12만5820계약으로 4595계약 증가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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