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작년 영업익 34억…전년비 45%↓ 입력2013.02.28 16:01 수정2013.02.28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엔플러스는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4억8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542억4500만원으로 0.8%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24억1900만원으로 59.7% 줄었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싼 최윤범 회장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법정 다툼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고려아연이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법상 '상호주 제한'을 명분으로 영풍 지분 ...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신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의 발행을 발표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의견이 긍정론과 부정론으로 나뉘고 있다. 이날...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 고려아연은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최대 19명으로 제한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임시 주총에서 이사 수 19명의 상한을 두는 안건은 의결권 있는 출석 주식 수의 3분의 2 및 의결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