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와이 "전 최대주주 횡령 혐의 수사 중" 입력2013.02.28 16:05 수정2013.02.28 16: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제디와이는 28일 전 최대주주 횡령수사 착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전 최대주주의 횡령 등에 대한 민원과 진정이 접수돼 내사 사건으로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수사 진행 상황 및 결과 등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이어 "지난해 4월 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검찰 사건을 조회한 결과 회사 임원의 횡령 혐의 등에 대한 추가 고소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덴트, 과징금 46.5억원 '철퇴'…회계처리기준 위반 2 비트코인 언급 단 한 번...'美 크립토 차르' 기자회견 후 10만달러선 붕괴 3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