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김옥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2013.02.28 16:20 수정2013.02.28 16: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방은 28일 김학용 대표이사가 퇴임함에 따라 김옥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