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28일 대규모 자금 유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 11월 2일 해외 투자자와 자금유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며 "현재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