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영어 강사 활동했던 데볼린 加연방의원 수교훈장 입력2013.03.01 17:11 수정2013.03.02 03: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희용 캐나다 주재 한국대사는 지난달 27일 한국 정부를 대표해 베리 데볼린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보수당·왼쪽)에게 수교훈장을 수여했다.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한 데볼린 의원은 한국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캐나다·한국의원친선협회 의장직을 맡으면서 양국의 의원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대 女제자에 수면제 든 아이스크림 먹인 40대…"호기심에" 2 "눈길 운전 무섭네"…설 연휴 사흘째 60여명 다쳤다 3 직장 내 괴롭힘?…걸그룹 꿈꿨던 기상캐스터 '안타까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