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철수, 7일 입국 예정 … 향후 정치 행보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가 오는 6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른다. 이에 따라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4월 재·보궐 선거에 안 전 교수가 출마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전 교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인천공항행 유나이티드항공(UA) 893편(6일 오전 11시)을 예약했다. 특별한 일정 변경이 없다면 안 전 교수는 한국시간으로 7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안 전 교수가 전격 귀국하기로 함에 따라 4월 재보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체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무엇보다 안 전 교수가 이번 재·보궐선거에 직접 출마할지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다.

    안 전 교수의 출마가 가시화 될 경우 노회찬 진보정의당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병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교수가 지역구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하면 신당 창당에도 힘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안 전 교수가 직접 출마하기보다는 일정 기간 4월 재보선을 위한 지원 행보를 한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상당 기간 더 체류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안 전 교수는 18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지난해 12월19일 한국을 떠나 2개월 넘게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체류하면서 향후 정치 일정 등을 구상해 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라색 저고리·흰 치마'…김혜경 여사, 청와대서 한복 외교

      김혜경 여사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잔자) 다 시우바 여사는 23일 청와대에서 친교 일정을 갖고 함께 맞춘 전통 한복을 살펴봤다.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두 여사는 이날 오전 국빈...

    2. 2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으로 정치권 복귀…靑 사직 두달만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신임 대변인으로 23일 임명됐다.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청와대에서 사직한 지 두 달 만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

    3. 3

      6·3 지선 D-100일에 속속 '출마 철회'…압축되는 與 후보들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속속 출마 철회가 이어지고 있다.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중심으로 후보군이 압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는 평가가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