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4일 테크펜(TEKFEN CONSTRUCTION & INSTALLATION)과 195억3700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 프로젝트 디자인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