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의 금리가 내려가고 이용하기 쉽게 바뀔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이지론의 공적 대출중개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한국이지론 맞춤대출서비스 이용자가 입력하는 항목수를 94개에서 52개로 간소화하고, 중개수수료를 추가로 인하해 대출금리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금융회사에 대출을 신청했다가 거절된 고객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한국이지론의 독자 중개 대출상품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5년 사이 10억 복권에 두번 당첨 ㆍ`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입원` 버킹엄궁 발표 ㆍ로드먼 "김정은, 오바마 전화 기다려"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