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효린이 유닛 씨스타19의 마지막 방송(막방)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마지막 방송. 정말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곧 씨스타로 빨리 봐요. 참! 팬 여러분들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캔 음료수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 음료수에는 씨스타19로 함께 활동중인 보라와 효린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씨스타 컴백했으면!" "효린 막방소감 뭔가 아쉬운 듯" "효린 진짜 예쁘다" "음료수가 더 눈에 들어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효린 트위터)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5년 사이 10억 복권에 두번 당첨 ㆍ`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입원` 버킹엄궁 발표 ㆍ로드먼 "김정은, 오바마 전화 기다려"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