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前수석, 한양대 석좌교수로 입력2013.03.05 05:35 수정2013.03.05 0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동기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60·법무법인 바른 고문·사진)이 올해 새 학기부터 모교인 한양대 석좌교수가 된다. 한양대 법대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8기인 정 고문은 대검 차장검사,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2010년 감사원장에 내정됐으나 로펌 시절 거액 수임료, 잦은 전입신고 등으로 인해 내정 12일 만에 낙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료 구타한 직원 잘랐다가 월300씩 배상...해고통지 뭐길래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동료를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해 형사처벌을 받은 근로자를 당연퇴직 처리한 공기업이 법원에서 부당해고라는 판단을 받았다. 해고 사유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를 지키지 못해서다. 결국 국민... 2 '로또 1등' 63명 당첨 기가 찼는데…"이제야 의심 사라졌다" [종합] "회차별 판매 게임 수가 크게 늘어 최근엔 이월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당첨자가 많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임초순 동행복권 IT그룹 상무는 23일 진행된 대국민 로또 공개 추첨 생방송 '2024 로터리데... 3 배드민턴협회, '보조금법 위반' 지적에 "지침 준수했다" 반박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보조금법을 위반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적에 대해 '지침을 준수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배드민턴협회는 23일 김택규 회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승강제 리그·유소년 클럽...